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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종신서약자 연례피정을 11워 16~17일 양일간 프란치스카눔에서 '새롭게 시작합시다'라는 주제로 기쁘게 형제애를 나누며 재속프란치스칸의 삶을 새로 시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오! 지극히 사랑하는 제자들, 그리고 영원히 축복받은 아들들, 내 말을 듣고  여러분의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우리는 큰 것을 약속했고, 우리에게는 더 큰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약속한 것을 지키고 약속된 것을 갈망합시다. 쾌락은 일시적이고 형벌은 끝이 없습니다. 고통은 짧고 영광은 영원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힌 사람은 적습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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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sort
352 4월 19일 노동자 미사 참례 했습니다. file 서혜경 2013-04-23 4441
351 10월 잔꽃송이 file 정미숙 2020-09-30 4428
350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1] 요셉 2011-05-29 4422
349 10월 4일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 행사 file 서혜경 2014-10-08 4417
348 2월 잔꽃송이 피었습니다. file 서혜경 2014-01-28 4409
347 2015. 영남지구, 단위양성담당 및 양성교사 간담회 서혜경 2015-07-09 4403
346 3월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file 서혜경 2014-02-27 4397
345 양양 갔다왔어요... file [1] 요셉 2012-05-01 4386
344 잔꽃송이 12월호 입니다. file 서혜경 2012-11-29 4385
343 새해 첫 안토니오형제회 정기모임 2년 개근회원 세족례 file 서혜경 2014-01-05 4375
342 2012년 종신서약식 file 최운환 2012-07-02 4373
341 2013년 양성봉사자 기초과정 연수회 file 서혜경 2013-11-29 4368
340 영남지구평의원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서혜경 2013-04-23 4367
339 내년까지 기다릴려니... file [1] 요셉 2012-05-01 4346
338 2015년 지원자봉헌식 file 서혜경 2015-02-11 4331
337 잔꽃송이 8월호 file 최운환 2012-07-30 4331
336 잔꽃송이 9월호가 피었습니다. file [2] 서혜경 2012-08-31 4327
335 7월 잔꽃송이를 피웠습니다. file 서혜경 2014-07-02 4315
334 영남지구 성경통독반이 문을 열었습니다. file 서혜경 2013-12-30 4315
333 영남지구 성경통독반이 문을 열었습니다. file 서혜경 2013-12-30 4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