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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종신서약자 연례피정을 11워 16~17일 양일간 프란치스카눔에서 '새롭게 시작합시다'라는 주제로 기쁘게 형제애를 나누며 재속프란치스칸의 삶을 새로 시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오! 지극히 사랑하는 제자들, 그리고 영원히 축복받은 아들들, 내 말을 듣고  여러분의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우리는 큰 것을 약속했고, 우리에게는 더 큰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약속한 것을 지키고 약속된 것을 갈망합시다. 쾌락은 일시적이고 형벌은 끝이 없습니다. 고통은 짧고 영광은 영원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힌 사람은 적습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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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제25차 연례총회를 마치며***** 김영우(시몬) 2008-01-21 5431
432 양성교사 교안작성 <라베르나> 김영우(시몬) 2008-02-02 5408
431 한번 더 힘을 내어 도와주세요! 국가형제회 2008-03-24 4690
430 감사합니다. [1] 그레고리오 2008-05-09 6396
429 입회하는 날 [2] 그레고리오 2008-05-18 5747
428 형제회원의 삶 file [2] 토마스 2008-05-30 6622
427 악습을 몰아내는 덕행 그레고리오 2008-06-06 5161
426 아구르의 잠언 30,7-9 [1] 그레고리오 2008-06-08 6446
425 만남 [1] 그레고리오 2008-06-10 6498
424 프란치스코 회규 17,9-16 그레고리오 2008-06-16 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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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중국 화룡입니다. 요한 2008-11-13 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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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입문 모니카 2009-04-23 6662
417 성프란치스코의 여정을 따라서 file 베드로 2009-06-18 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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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추카해 주이소 [1] 토마스 2009-06-20 6453
414 고이 잠드소서 [1] 토마스 2009-06-22 6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