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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T 평화를 빕니다.


   예수성심성월 6월에 저희 루도비코 형제회와 안토니오 형제회에서 주님의 은총으로 네분이  유기서약를 세분이 종신서약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큰 것을 약속했고 우리에게는 더 큰 것이 약속되어 있다"는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말씀을 되새기며

   우리 모든 회원은 하느님께 우리를 봉헌한 서약의 의미를 되새기며 "약속한 것을 지키고 약속된 것을 갈망" 하며 살아 가기를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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