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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구

광명형제회 봉사자 피정

조회 수 8612 추천 수 0 2009.01.05 13:36:01

광명형제회 봉사자 피정 2009년 1월 3일 토요일 9시30분 - 17시
봉사자로서 겸손과 섬김으로서 형제회안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것을 받쳐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형제들과 이웃을 사랑하고 회칙기도를 중심으로 자신을 성찰하여 프란치스코성인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는 지정호 베드로신부님의 영상을 통한 강의와 미사봉헌을 받쳐고 특히 미사중에 발씻김 예식으로 서로를 씻겨주어 나눔과 섬김을 통하여 형제애를 가슴 깊이 느낄수가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 이었습니다. 끝으로 당부 말씀은 월례회의 때 너무 산만하다고 하시며 침묵속에서 프란치스코성인과 관련된 책과 글을 읽고 묵상하여 "복음에서 삶으로 삶에서 복음으로" 실천하는 프란치스칸이 되라고 말씀하쎴습니다.

미카엘라

2009.01.06 15:11:41
*.150.5.35

2009년을 새로운 각오로 시작할 수 있도록 좋은 시간 마련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섬김의 자세로 실천하는 한 해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꾸며주신 지정호 신부님과 나눔의 장소를 마련해주신 박찬주세레나 봉사자님 등 모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길이 간직하겠습니다~~

세레나

2009.01.06 15:11:41
*.140.251.209

passion of christ 영상물을 보고 새롭게 느낌이 왔습니다. 신부님께서 "예수님의 저고통은 바로 내삶의 표현이

다"하신 말씀 - 인간관계와 인내 수리산성지에서의 강론 말씀중 "모든것이 선물입니다" 작년 철산 성당 사순

절 특강에서 "나의 성소는 무엇인가? 생각 해봐야한다" 는 말씀들을 되새기며 올 한해도 주님의 손길을 느끼

며 열심히 살아가도록 그 분께 도움과 은총을 청하며 우리 프란체스칸들 모두 화이팅!!

메크틸드

2009.01.06 15:11:41
*.15.6.159

평화~
작은목소리도 헤아려 주시는 베드로신부님을 통해,
나눔의 실천을 솔선수범 하시는 23명의 봉사자들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어머님병환때문에 빠지게된 세실리아님, 모두 보고싶어했습니다.
본당의 일정때문에 먼저가신 글라라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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