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구
글 수 487
- 프란치스칸인들은 평화의 사도로써 “평화를 빕니다.”라고 인사합니다.
- 월례회의나 구역모임 3회이상 불참시 불성실회원으로 알림글이 발송됩니다.
월례회의, 구역모임에 빠지지 않도록 하시고 출석은 의무입니다.
- 의무금 6개월이상 미납회원님이 5명계십니다. 의무금은 우리 회원의 의무입니다.
완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철산성당 부활맞이 대청소로 부득이 오늘 월례회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당 행사시 성당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차기일정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 지원하실 분은 평의회에 문의하십시오. (만 55세까지)
- 회계보고
이월금 : 2,811원 수입 : 686,000원 지출 : 580,100원 잔액 :108,711원
- 선교담당으로 유기서약반 정선자 데레사 자매님이 임명되셨습니다.
- 지구 양성자학교 개강 : 4월~6월까지
(양성담당, 유기서약반 김민정벨타, 정선자 데레사, 이영주 세실리아)
교육 잘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 중에 기억해 주세요.
- 3월11일 십자가의 길은 종신반 11명, 유기서약반 4명, 입회2반 1명, 입회1반 5명
계 2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10월 4일~5일 유기서약반 종신서약 피정(1박2일)
입회2반 유기서약 피정은 10월 5일 당일피정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공지 예정)
- EM제품 안내 (정평창보:이영주세실리아님께 주문하세요)
샴푸린스 6,000원 주방세제 5,000원 미용비누 2,500원
때비누 1,000원 다기능비누 1,000원
임리드비나: 알렐루야~ 부활 추가드려요.
형제회 소식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3회이상 결석자에게 알림글 발송이며 십자가의길을 함께 봉헌하는것, 광명형제회에 주님 은총 가득 하시길빕니다.
-[03/24-00:33]-
메크틸드: 부활을 축하드립니다!!!!!부지런한 서기님, 잘 읽고 갑니다. 리드비나자매님 찾아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희는 비오는 날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연세드신 할머니자매님, 아이업은 자매님, 그동안 뜸하셨던 형제님들, 서기님의 지속적인 공지덕분에 많은 회원이 월례회에 모였습니다. 모두 우산을 쓰고 쉽지 않은길을 오셨지만 생기 가득한 모습들은 마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러 갈릴레아로 가는 제자들의 모습을 닮아있었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부활의 시간입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알렐루야~ -[03/25-18:52]-
- 월례회의나 구역모임 3회이상 불참시 불성실회원으로 알림글이 발송됩니다.
월례회의, 구역모임에 빠지지 않도록 하시고 출석은 의무입니다.
- 의무금 6개월이상 미납회원님이 5명계십니다. 의무금은 우리 회원의 의무입니다.
완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철산성당 부활맞이 대청소로 부득이 오늘 월례회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당 행사시 성당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차기일정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 지원하실 분은 평의회에 문의하십시오. (만 55세까지)
- 회계보고
이월금 : 2,811원 수입 : 686,000원 지출 : 580,100원 잔액 :108,711원
- 선교담당으로 유기서약반 정선자 데레사 자매님이 임명되셨습니다.
- 지구 양성자학교 개강 : 4월~6월까지
(양성담당, 유기서약반 김민정벨타, 정선자 데레사, 이영주 세실리아)
교육 잘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 중에 기억해 주세요.
- 3월11일 십자가의 길은 종신반 11명, 유기서약반 4명, 입회2반 1명, 입회1반 5명
계 2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10월 4일~5일 유기서약반 종신서약 피정(1박2일)
입회2반 유기서약 피정은 10월 5일 당일피정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공지 예정)
- EM제품 안내 (정평창보:이영주세실리아님께 주문하세요)
샴푸린스 6,000원 주방세제 5,000원 미용비누 2,500원
때비누 1,000원 다기능비누 1,000원
임리드비나: 알렐루야~ 부활 추가드려요.형제회 소식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3회이상 결석자에게 알림글 발송이며 십자가의길을 함께 봉헌하는것, 광명형제회에 주님 은총 가득 하시길빕니다.
-[03/24-00:33]-
메크틸드: 부활을 축하드립니다!!!!!부지런한 서기님, 잘 읽고 갑니다. 리드비나자매님 찾아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희는 비오는 날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연세드신 할머니자매님, 아이업은 자매님, 그동안 뜸하셨던 형제님들, 서기님의 지속적인 공지덕분에 많은 회원이 월례회에 모였습니다. 모두 우산을 쓰고 쉽지 않은길을 오셨지만 생기 가득한 모습들은 마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러 갈릴레아로 가는 제자들의 모습을 닮아있었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부활의 시간입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알렐루야~ -[03/25-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