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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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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다 |
2009-12-18 |
8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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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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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
2009-12-24 |
7704 |
| 345 |
세라핌적 사부의 눈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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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09-12-25 |
8370 |
| 344 |
프란치스칸 가족 평화의 기도 모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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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아 |
2009-12-28 |
7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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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평화의기도 모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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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다 |
2009-12-29 |
8703 |
| 34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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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
2010-01-01 |
7644 |
| 341 |
2010년 평화의 기도모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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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1-04 |
7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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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후 ...(2010.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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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다 |
2010-01-06 |
8544 |
| 339 |
평화의 기도 모임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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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1-11 |
7452 |
| 338 |
K형제회를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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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
2010-01-14 |
8790 |
| 337 |
봉헌생활의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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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리나 |
2010-02-02 |
8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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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못하시는 것이 있다? -마르 6,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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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리나 |
2010-02-03 |
8196 |
| 335 |
아이고 어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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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리나 |
2010-02-04 |
7553 |
| 334 |
-立春 -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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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다 |
2010-02-04 |
8296 |
| 333 |
세라핌적 사부의 눈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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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0-02-04 |
8754 |
| 332 |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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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
2010-02-12 |
7340 |
| 331 |
2010년도 경기지구 재속프란치스코회 회칙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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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 |
2010-02-17 |
7989 |
| 330 |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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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tus |
2010-02-20 |
7684 |
| 329 |
정자꽃뫼구역 피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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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
2010-02-20 |
9172 |
| 328 |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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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다 |
2010-02-22 |
8854 |
포근히 쌓인 눈을 바라보며 세상 걱정을 잊고
살았던 먼 나라 --- 눈이 많이도 내렸던 그곳을 기억하며 속없이 좋아 했습니다.
춥고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곡예하듯 눈길을 달려 아이들을 PICK UP했고 눈에 몸을 던져 누워도 침대위에 누누운듯, 눈 속에 굴을 뚷고 오고가며 장난치던 ... 그때 일이
이제는 장성해서 장가가고 또 한 녀석 내달에 장가가겠다고 ..
그곳은 오월 까지도 추울 테니 추운 날 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서로 아름다운 원앙이 되길...
하느님의 풍성한 사랑과 축복안에서. 두손 모아 기도 드려봅니다. 그곳은 BUFFLO, 미국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