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경기지구

과천레오준비형제회는 지난 10월 20일 인덕원성당에서 10명이 입회식을 했고,

이어서 4명의 유기서약자와 5명의 종신서약자들을 위해 받아들임 예식을 거행했습니다.

 

1. 입회청원자의 청원기도

 

 

01-입회청원자의 청원기도.JPG 

 

 

2. 봉사자의 성경책 수여

 

 

02-봉사자의 성경책 수여.JPG 

 

 

3. 봉사자가 타우목걸이를 걸어준 후 악수하는 모습

 

 

03-봉사자가 타우목걸이를 걸어준 후, 악수하는 모습.JPG 

 

 

4. 타우목걸이 걸어주면서...

 

 

04-타우목걸이 걸어주면서....JPG 

 

 

5. 타우목걸이 걸어 주는 봉사자

 

 

05-타우목걸이 걸어주는 봉사자.JPG

 

 

6. 수여식과 꽃송이 증정후의 입회자들

 

 

06-수여식과 꽃송이 증정후의 입회자들.JPG

 

 

7. 입회식후 회원들에게 인사

 

 

07-입회식후 회원들에게 인사.JPG

 

 

8. 입회식후 기념촬영

 

 

08-입회식후 기념촬영.JPG   

 

 

9. 입회식후 평의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09-입회식후 평의원들과 함께 기념촬영.JPG

 

 

10. 유기서약자 받아들임 예식 안내

 

 

10-유기서약자 받아들임 예식 안내.JPG

 

 

11. 유기서약자 각자 서약후의 체험 발표

 

 

11-유기서약자 각자 서약후의 체험 발표.JPG

 

 

12. 종신서약에 대한 체험 발표

 

 

12-종신서약에 대한 체험 발표.JPG

 

 

13. 종신서약자들을 위한 받아들임 예식 중 봉사자가 소개하고 있다.

 

 

13-종신서약자들을 위한 받아들임 예식 중 봉사자가 소개하고 있다..JPG 

 

 

14. 봉사자 축하 인사

 

 

14-봉사자의 축하인사.JPG  

 

 

15. 봉사자가 책을 선물하는 모습

 

 

15-봉사자가 책을 선물하는 모습.JPG 

 

 

16. 종신서약자들과 회원들과의 인사 나눔

 

 

16-종신서약자들과 회원들과의 인사나눔 .JPG

 

 

17. 종신사역자들에게 회원들의 축하 인사

 

 

17-종시사역자들에게 회원들의 축하인사.JPG    

첨부
엮인글 :
http://www.ofskorea.org/xe/index.php?document_srl=140912&act=trackback&key=2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sort 조회 수
347 성탄을 기다리며... 아가다 2009-12-18 8085
346 Merry Christmas ~!! 스테파노 2009-12-24 7701
345 세라핌적 사부의 눈으로--- file [2] 프란치스코 2009-12-25 8366
344 프란치스칸 가족 평화의 기도 모임 [1] 스테파니아 2009-12-28 7837
343 -송년 평화의기도 모임- [4] 아가다 2009-12-29 8690
34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테파노 2010-01-01 7639
341 2010년 평화의 기도모임 연기 관리자 2010-01-04 7776
340 눈 내린 후 ...(2010.1.4) [2] 아가다 2010-01-06 8541
339 평화의 기도 모임 공지사항 관리자 2010-01-11 7444
338 K형제회를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 [1] 우리나라 2010-01-14 8790
337 봉헌생활의 날 [1] 가타리나 2010-02-02 8423
336 예수님께서 못하시는 것이 있다? -마르 6,1-6 [1] 가타리나 2010-02-03 8195
335 아이고 어려워라! 가타리나 2010-02-04 7538
334 -立春 -펌 [2] 아가다 2010-02-04 8281
333 세라핌적 사부의 눈으로--- file [4] 프란치스코 2010-02-04 8742
332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오~ 스테파노 2010-02-12 7334
331 2010년도 경기지구 재속프란치스코회 회칙학교 [1] 엘리사벳 2010-02-17 7985
330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성명서 sanctus 2010-02-20 7675
329 정자꽃뫼구역 피정 file [3] 스테파노 2010-02-20 9165
328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4] 아가다 2010-02-22 8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