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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구

세라핌적 사부의 눈으로---

조회 수 8953 추천 수 0 2009.08.08 23:57:56


경기형제님들!
형제적 사랑으로 인사드립니다.
분당형제회 소속이지만, 전입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제주에서 지내고 있는 한계수 프란치스코입니다.
이곳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사진은 서귀포 돈내코에 있는 개천입니다.
제주는 화산 땅이라 대부분의 개천이 물이 흐르지 않지만 이곳 돈내코는 물이 흐릅니다.
그래서 작은 폭포도 생기고 수정빛깔의 물빛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성가를 불렀습니다.
"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세상 주님이 지었네-----."

아가다

2009.08.18 12:00:19
*.43.45.131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으로나마 더운여름이 잠깐 시원해졌습니다.^^

가타리나

2009.08.18 12:00:19
*.168.211.116

아니, 프란치스코 형제님!
분당에 계셨더랬어요?
에궁^^

지금은 또 제주에 계시구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네요...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죠?
여기서 뵈니 넘 반가워서요......!!!

프란치스코

2009.08.18 12:00:19
*.99.213.172

가타리나 자매님!
국가 소식란을 통해 뵙고는 있었지만, 이리 뵈니 더 반갑습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북쪽 성남, 남쪽 제주를 당분간 왕래해야 할 처지입니다 .
제주오시거들랑 연락주십시오.

가타리나

2009.08.18 12:00:19
*.255.130.86

+평화 전혀 모르는 분이지만 프란치스칸 가족이기에
더운 여름 여유로움을 갖고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접하게 해주시어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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