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구
글 수 432
복음은 우리에게 존중하는 마음을 가르칩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이 만나신 사람들에게서 보신 선한
의지와 신뢰의 모든 표징들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분은 남에게 기쁨을 주는 샘이 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친절은 모든 사람들에게로
확산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주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껍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섭리하시는 분’께서 우리를 어디로 보내시든
우리는 있는 곳 어디에서나 고달픈 삶을
견뎌내야 합니다
우리가 지닌 존중하는 마음은
은은하게 멀리멀리 퍼져나가는 향유처럼
모든 사람에게 미칠 때까지 퍼져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낫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드리안 반 카암신부의 글 >
예수께서는 당신이 만나신 사람들에게서 보신 선한
의지와 신뢰의 모든 표징들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분은 남에게 기쁨을 주는 샘이 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친절은 모든 사람들에게로
확산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주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껍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섭리하시는 분’께서 우리를 어디로 보내시든
우리는 있는 곳 어디에서나 고달픈 삶을
견뎌내야 합니다
우리가 지닌 존중하는 마음은
은은하게 멀리멀리 퍼져나가는 향유처럼
모든 사람에게 미칠 때까지 퍼져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낫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드리안 반 카암신부의 글 >
모든 사람에게 미칠 때까지 퍼져나가야 합니다.
대림시기 행복하게 잘 보내고 계신지요?
늘 주님안에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