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구
글 수 108
T.평화를빕니다
늦게서야 글 올려봅니다.
지난12일에 노송동 성당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참석은 중앙,주현,서신,창인,전동,남원,서학,군산형제회였으며,차 한잔과 가벼운 다과로 나눔을
시작했고. 지구담당자님의 인사소개로 각 형제회별로 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사례발표 내용을 정리 해봤는데요.
중앙형제회: 구역모임에 각 회원들의 기도지향을 가지고 다함께 칠락묵주 기도를 드린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구동성으로 좋아들 하셨습니다.
다가형제회: 구역에서 EM을 활용화하고 생활전반에 걸쳐 사용한다고 하시며 이웃에
전하려 한다고 하셨고 별도관리회원들을 한달에 1회 방문하고 계신다고 발표.
창인형제회: 별도관리회원들 방문이 있었고,복지부문과 여타의봉사에 나부터가 앞장을 서자는
의견과 환우들을 돌보기 위해서 호스피스 교육을 받았다는 자매님도 계셨고요
월례회의때에 항상 사례발표를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동형제회: 구역모임을 활성화 하기위해서 구역개편을 하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남원형제회: 현재 선교담당자가 없다하시면서 빨리 자리를 채워서 구역을 잘 이끌겠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다들 기도해 주세요)
서학형제회: 물 아껴쓰기와 쓰레기를 줄이기위해 노력 하시고, 고해성사를 잘 볼수있게 챙겨
주시고,구역별로 본당의 마당을 청소하신다고 또한 가족들과 형제 자매들에게
사랑의 말을 전한 답니다.
주현형제회: 구역 식구들이 먼저 사랑하고,일치를해야 봉사도 잘 할수있다고 말씀
또한 좋은 말들을 한달에 하나씩 정해서 실천한다고 하셨습니다.
지구담당자님의 말씀(사랑합니다,힘 내세요,감사합니다.용기 잃지 마세요,
기도 하겠습니다.걱정하지 마세요 잘 될겁니다,믿습니다,고백성사를보자,
어려운일 있을때 찾아주세요) 이런말들을 과제로 내려 준답니다.
이런발표들을 하다 시간이 모자라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주현형제회에서 발표한 말들
정말 좋은 말들입니다.이런 말들만 하고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희들도 한번 실천을 해
봐야지 않을까요? 그리고 각 형제회의 구역모임 활성화를 위해서 기도 잊지마세요.^J^
2008.01.21. 조부현 미카엘
늦게서야 글 올려봅니다.
지난12일에 노송동 성당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참석은 중앙,주현,서신,창인,전동,남원,서학,군산형제회였으며,차 한잔과 가벼운 다과로 나눔을
시작했고. 지구담당자님의 인사소개로 각 형제회별로 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사례발표 내용을 정리 해봤는데요.
중앙형제회: 구역모임에 각 회원들의 기도지향을 가지고 다함께 칠락묵주 기도를 드린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구동성으로 좋아들 하셨습니다.
다가형제회: 구역에서 EM을 활용화하고 생활전반에 걸쳐 사용한다고 하시며 이웃에
전하려 한다고 하셨고 별도관리회원들을 한달에 1회 방문하고 계신다고 발표.
창인형제회: 별도관리회원들 방문이 있었고,복지부문과 여타의봉사에 나부터가 앞장을 서자는
의견과 환우들을 돌보기 위해서 호스피스 교육을 받았다는 자매님도 계셨고요
월례회의때에 항상 사례발표를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동형제회: 구역모임을 활성화 하기위해서 구역개편을 하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남원형제회: 현재 선교담당자가 없다하시면서 빨리 자리를 채워서 구역을 잘 이끌겠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다들 기도해 주세요)
서학형제회: 물 아껴쓰기와 쓰레기를 줄이기위해 노력 하시고, 고해성사를 잘 볼수있게 챙겨
주시고,구역별로 본당의 마당을 청소하신다고 또한 가족들과 형제 자매들에게
사랑의 말을 전한 답니다.
주현형제회: 구역 식구들이 먼저 사랑하고,일치를해야 봉사도 잘 할수있다고 말씀
또한 좋은 말들을 한달에 하나씩 정해서 실천한다고 하셨습니다.
지구담당자님의 말씀(사랑합니다,힘 내세요,감사합니다.용기 잃지 마세요,
기도 하겠습니다.걱정하지 마세요 잘 될겁니다,믿습니다,고백성사를보자,
어려운일 있을때 찾아주세요) 이런말들을 과제로 내려 준답니다.
이런발표들을 하다 시간이 모자라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주현형제회에서 발표한 말들
정말 좋은 말들입니다.이런 말들만 하고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희들도 한번 실천을 해
봐야지 않을까요? 그리고 각 형제회의 구역모임 활성화를 위해서 기도 잊지마세요.^J^
2008.01.21. 조부현 미카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