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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구

가타리나

2010.03.03 17:39:08
*.168.211.193

+평화!

김동준 야고보 신부님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부 성 프란치스코 안에서 한 형제됨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요.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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