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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형제회

Agnes

2011.02.05 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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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안계셔서 성체를 모시지 못하는 교우들이 안타까웠지만
공소예절이라도 대신 할 수 있었음에 감사했으며
북한땅에 복음적 생활이 자유로와 지도록 기도합니다.

해외 형제회 미서부 L.A형제회 김 아녜스가
이북 평양땅 장충성당에 성모님 기적패,타우.
인디아 콜카타 사랑의 선교회 복녀 마더데레사 수녀님 무덤의 흙과
사리자락를 옮겨다 놓고왔읍니다.

머지 않아 우리의 사랑은 꽃이 필것입니다.

모든이에게 평화!

로사리아

2011.02.05 13:22:17
*.168.68.61

우리 Los Angeles 의 성 프란치스코 형제회원이신 김안예 아네스자매님.
인도 콜카타(옛 캘커타)의 사랑의 선교회,
몽골, 카자흐스탄, 베트남,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등 등
우리 평신도가 꿈속에서도 생각치도 못한 선교의 삶을 살아가시는
우리 아네스 자매님!!

지난 부활 주일에는 북한 땅에서 [알렐루야]가 울려야 한다시며

하느님의 신비로운 섭리로
장충 성당에 다녀오셨습니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겁이 나는 (?) 상황인데
그 곳에 복녀 마더 데레사수녀님의 무덤 흙과
타우 십자가까지 제대에 모셔 놓고 오셨답니다.
정말 간이(?) 크십니다.ㅎㅎ
하느님의 사랑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머지 않아 우리 사랑은 꽃이 필 것을" 믿습니다!!

Agnes

2011.02.05 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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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주님으로 부터 불리움을 받았을때는
선교의 의무 즉사랑의 의무가 주워지는것이죠

프란치스칸의 삶은 선교에서 죽음까지

문 로사리아 L.A프란치스코형제회
전회장님은 제선교의 어머니이십니다.

관상기도에서 가시는
이번 예루살렘 성지순례 잘다녀오세요,

예루살렘에 계시는
데오필로 신부님께도 안부전해주시고요.

가타리나

2011.02.05 13:22:17
*.168.211.193

해외 형제회의 활발한 활동을 보니 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네스 자매님, 그리고 로사리아 자매님,
더욱 옷매무새를 추스려야 되겠다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Agnes

2011.02.05 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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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라기 보다는
복음적 사랑의 의무

해도해도 다못하는것이
사랑의 의무

종은 종이 해야 할
일을 했을뿐입니다.

요한

2011.02.05 13:22:17
*.237.95.99

언젠가 갈곳을 먼저 가보셨네요. 참 좋은 일 하셨습니다

Agnes

2011.02.05 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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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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