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7호-우체국에서 있었던 일...!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29
• 조회 수 1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6호-무늬만 그리스도인, 알아야 면장을 합니다...!;왜 선데이 세인트라는 말이 있을까요? [1]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27
• 조회 수 37

막간에(다시 쓰기) 76-권하고 싶은 시들 3편...!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27
• 조회 수 35

막간에(다시 쓰기) 75-자신의 기쁨과 슬픔, 고통과 아픔을 다루는 법은...!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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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6호-정부의 언론에 대한 지금식의 개입은...!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26
• 조회 수 3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5호-김장 담그기...!; 그리고 우리는...!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26
• 조회 수 1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4호-똑같은 사람들의 똑같은 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 합니까...? [1]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23
• 조회 수 3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호-사회적 합의 내지 국민적 합의 내지 공동 합의의 필요성...!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23
• 조회 수 25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호-인용;인권연대의 글을 읽고 생각해 보십시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23
• 조회 수 2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11호-대림(개신교신자들의 말로는 강림) 시기를 맞이하며 올리는 글...!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22
• 조회 수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