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34호-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즉 이-팔 전쟁을 보고 나서...!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20
• 조회 수 13

막간에(다시 쓰기) 82-권하고 싶은 한 편의 글;[독선과 겸손]...!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19
• 조회 수 28

막간에(다시 쓰기) 81-무제 또는 유감...!;저를 포함하여 요즘 그리스도인에게 부족한 영성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19
• 조회 수 5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33호-기후 위기에...!;하늘을 원망하기 보다는 우리 스스로를 가다듬어야 할 것이 아닐까요...?!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17
• 조회 수 1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32호-무제 또는 선...!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17
• 조회 수 15

쉼표(다시 쓰기) 84-황창연 신부님의 특강 중에서...!:[삶 껴안기]와 [죽음 껴안기];대림 시기를 맞이하여...!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16
• 조회 수 15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31호-성공회 수원 성당에서...!;4.16 연대 사람들과 함께...!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16
• 조회 수 1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30호-두 통의 편지...!;교황청 대사관의 수녀님들과 이용훈 주교님으로부터 편지글...!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16
• 조회 수 15

쉼표(다시 쓰기) 83-가톨릭 다이제스트의 표제글 중에서;2024년 1월호 특별판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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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29호-은총과 축복은 나누는 것...!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14
• 조회 수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