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77호-설 연휴의 시작;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09
• 조회 수 25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76호-당신은 종교인입니까 아니면 신앙인입니까...?;현대 종교인들이 실수하기 쉬운 것들...! [1]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08
• 조회 수 14

쉼표(다시 쓰기) 95-내가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다...!;[내가 틀리ㄹ 수도 있습니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07
• 조회 수 46

쉼표(다시 쓰기) 94. 권하고 싶은 한 편의 글...!;[그곳에 빛이 있었다]...!-과학자의 시각으로 본 죽음 저너머의 세계...!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04
• 조회 수 4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75호-이단과 사이비 종교의 특징...!;잘못된 만남...!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04
• 조회 수 1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74호-잘못된 논리;정의는 항상 피를 요구하여야 하는 것일까요...? [1]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04
• 조회 수 3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73호-2024, 2025, 2026년. ;이 3년이 중요합니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03
• 조회 수 1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72호-22대 총선을 전망하여 보며...!;정치가 바뀌어야 나라도 삽니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03
• 조회 수 1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71호-대의, 중의, 소의...!;한 번 생각하여 봅시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02
• 조회 수 46

국가선거총회 참석 소감 [2]

• 박용호
• 2024-02-01
• 조회 수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