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이야기(번호 없음)-가을 길냥이들을 위한 시.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9-28
• 조회 수 17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아픈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궁휼과 자비 없음을 탓해야 할 것이겠지요?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9-28
• 조회 수 38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오늘 본당 영적은회 회원들에게 보낸 문자.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9-28
• 조회 수 15

막간에(번호 없음)-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정치를 하라!/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사랑의 정치행위를 기억하며.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9-27
• 조회 수 2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첨언/하느님이 사랑이신데 왜 갈라진 형제들이 존재할까요?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9-27
• 조회 수 24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드라마;오페라 [투란도트]...!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9-27
• 조회 수 36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일본 드라마.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9-27
• 조회 수 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오늘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 탄생 40년...!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9-26
• 조회 수 6

등대(번호 없음]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교회를 바꾸고 나서.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9-26
• 조회 수 25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어렸을 때 읽었던 책들...!-천주교로 교회를 바꾸기 전에.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9-26
• 조회 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