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제594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반성할 것은 많으나 후회할 일이 적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3-30
• 조회 수 42

등대.제593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이야기의 실마리-우리는 이 시점에서 왜 시노드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일까요?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3-29
• 조회 수 22

등대.제592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역사의 심판이 냉정하면서도 정확한 것은 그 저변에 하느님의 자비, 사랑, 섭리가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3-27
• 조회 수 5

등대.제591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각자 마다 자기 선으로 살고 각자 마다 자기 죄악으로 죽습니다...! [1]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3-26
• 조회 수 5

등대.제590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어떤 사람들의 이야기들...!-뻔돌이들, 뻔순이들이 지배하는 나라...!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3-25
• 조회 수 5

등대.제589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토요일의 일과...!-"행복하세요,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느님 뜻입니다...!"-정진석 추기경님의 말씀을 떠올린 하루...! [1]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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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제588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교회 안팎으로 불어나고 있는 절도요 강도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3-25
• 조회 수 31

쉼표.243-하느님에게도 지옥이 있다면...!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3-25
• 조회 수 35

등대.제587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우크라이나 전쟁, 새로운 국면으로...!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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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제586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오늘 서해수호의 날...! [1]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3-24
• 조회 수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