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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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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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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14호-한가위 명절;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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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9-26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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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13호-무제 또는 현재가 신용 사회라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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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9-2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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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12호-위령 성월을 한 달 정도 앞두고...!;추석을 며칠 앞둔 날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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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9-2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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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11호-임박한 문제들...!;문제를 인식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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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9-25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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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57-괴테의 파우스트 중에서;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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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9-24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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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10호-드레퓌스 사건;천주교라고 하여도 한 번도 틀리지 않았던 적은 없습니다...!;드레퓌스 대위의 수난을 통하여 본 애국자들과 종교인들의 오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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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9-2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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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56-각자도생과 공명지조의 길을 가려는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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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9-2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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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55-하느님을 찾으려거든...!;"가정 예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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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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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09호-오늘이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입니다만...!;건강한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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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9-23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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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08호-우리 그리스도인은 누구든 하느님의 맏아들들입니다.;만민구원론이 아닌 보편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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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9-22 |
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