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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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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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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30호-마가렛 수녀의 선종 곧 소천, 그리고 나탈리 씨의 존엄사...!;주님 안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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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5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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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29호-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의 바다로의 방류를 다시 시작하기로.;국내외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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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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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28호-대림 전 총고해를 한 달 앞두고;나는 얼마나 자신에게 진실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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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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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27호-[천년의 질문], 조정래 작가.;오늘날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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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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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62-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인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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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3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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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61-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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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3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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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60-[진리 안의 사랑];선종하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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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3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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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61-어떤 개신교신자이신 젊은 형제와의 대화 내용;그래서 성 알폰소는 즉 알폰소 성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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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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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60-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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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3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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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26호-추석 연휴를 마감하며;성경의 복음서 말씀 중에서...!-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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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3 |
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