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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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797 |
3177 |
등대(다시 쓰기) 제237호-지난 밤의 경기 결과.;한국팀의 마지막 분투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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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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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
등대(다시 쓰기) 제236호-정진석 추기경님의 명저, [하느님의 길 인간의 길]을 통하여 본 우리나라의 현 상황...!; 아, 어찌하여. 애가라도 부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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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7 |
15 |
3175 |
등대(다시 쓰기) 제235호-전쟁에 있어서...!-요한 바오로 2세의 말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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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6 |
27 |
3174 |
등대(다시 쓰기) 제234호-어느 개신교 형제와의 대화.;우리가 만일 주님의 은사만을 바란다면...!-사막과 광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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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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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33호-세계 주교 회의 시노드.;드디어 마지막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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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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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32호-마음샘의 신뢰;[노동하는 인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사회교리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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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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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
막간에(다시 쓰기) 62-그것은...!;어느 형제와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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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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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
쉼표(다시 쓰기) 64-일부 개신교 종교인들이 말하는 사탄의 삼위일체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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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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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9 |
쉼표(다시 쓰기) 63-구약과 신약...!;믿음과 실천-무엇이 희망을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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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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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31호-기후위기 아니 기후재앙.;세계 곳곳 기상 이변들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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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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