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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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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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
쉼표(다시 쓰기) 77-완벽하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자주 변화시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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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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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
쉼표(다시 쓰기) 76-아침 산책, 나를 자신에게 각인시키면서도 주님과 만나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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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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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0호-기억의 습작;4.3의 제주, 강정 마을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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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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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9호-제주 이틀째 여정...!;하늘과 바다가 다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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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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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
등대(다시 쓰기) 삼쳔년기 교회의 시련.II.제8호-땅끝 제주에서의 2박 3일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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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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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7호-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우리는 진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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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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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호.수렁과 구렁에 스스로 빠지지 마십시다.;영적 육적 혼적 건강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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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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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 |
쉼표(다시 쓰기) 75-책임지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느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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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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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호-짧은 단상...!;한 편의 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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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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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4호-한 통의 편지글과 교황님 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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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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