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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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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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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28호-어느 신부님의 발달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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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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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82-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서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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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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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27호-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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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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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26호-조금만 손해 보시고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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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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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80-성탄을 맞이하기 전 하고픈 고백성사와 같은 글...!-나는 얼마나 떳떳할 수가 있을까요? 요즘 여러분들처럼 저도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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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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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25호-기후위기, 녹색당과 함께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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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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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79-축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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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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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24호-진퇴 위기에 빠진 우크라이나...!;젤렌스키 대통령은 좌절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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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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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81-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파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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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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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80-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루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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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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