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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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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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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88호-차라리 주님의 종, 주님의 벗이 낫지...!;죄의 종 노릇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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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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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표기) 93-죄짓는 것은 큰 벼슬하는 것이 아닙니다...!;똑바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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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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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02-세계 인권 선언, 세계 장애인 권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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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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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01-장애인들, 하느님의 아픈 손가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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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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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87호-거짓예언자들과 참예언자들...!;지금 대한민국과 북한, 세상의 모습은 어떠합니까?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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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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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00-3편의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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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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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86호-지옥이 비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음란의 죄와 사음의 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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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2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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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85호-아, 우크라이나...!-다가오는 전쟁 시작 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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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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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99-탈성장 시대의 로드맵과 미래...!-기도와 실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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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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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98-저는 그런 신이나 그런 부처를 믿지 않습니다...!;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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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2 |
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