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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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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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98호-"아" 다르고 "어" 다르다...!-무엇이 젊은이들을 교회에서 멀어지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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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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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97호-사순 제2주간 금요일...!;미사를 드리고 십자가의 길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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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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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96호-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여러분께...!-정치하십시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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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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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03-성숙한 신앙인들이라면 한 번 정도 읽어 봄직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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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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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94호-중용에 대한 생각들...!-다산 정약용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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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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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92호-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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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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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
막간에(다시 쓰기) 94-저녁 단상...!;잘못된 종교적 신념과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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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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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91호-기억의 습작...!;엇나가는 교회의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느낀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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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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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90호-만약에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여러 사람들의 대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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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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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89호-물리학에서 바라보게 된다면...?;시간의 화살이라는 대목에서는 누구나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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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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