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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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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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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7호-역사에서 배우지 못한 종교인, 신앙인들은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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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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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16-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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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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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111- 탈성장 시대를 전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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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5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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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110-하나 더 안나...?;무책임한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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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3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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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109-부자와 라자로...!;천주교 사회 교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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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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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7호-우리들 중에 이런 사람들은 없겠지요?;영구와 맹구-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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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3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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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6호-이사야서와 요한 묵시록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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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2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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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108-권하고 싶은 한 편의 책...!;[천년의 질문], 조정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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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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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125호-정치 유감...!;보수는 부패로서 망하기보다는 최고지도자의 몸이 무거워져서도 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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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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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10-주님 부활 대축일에 개신교 신자들에게 보낸 문자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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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3-31 |
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