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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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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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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2호-오늘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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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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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20-영적 불감증...!;이 말이 바른 말인지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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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7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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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1호-진리와 "사실"과 '사실'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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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7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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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19-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낮은 대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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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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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18-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여수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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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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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0호-중동의 전운이 악화되고 있습니다...!;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이란과 헤즈볼라 대립과 갈등의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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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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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9호-돌봄과 살핌...!;성체조배를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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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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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117-어느 소방관의 기도,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기도,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라는 글을 읽어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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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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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8호-선거 이후,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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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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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사랑을 배웠으면 분별력을 길러야 합니다...!;이솝 우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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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5 |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