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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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462 |
3467 |
☆필독☆-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II 제3호-예수님과 성모님의 발현과 그 의미...!;과학으로 풀 수 없는 신비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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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13 |
38 |
3466 |
☆필독☆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II 제2호-외계인이나 비행접시와 타임머신이나 그 밖의 것은 사기극이었다...!-호기심을 이용해서 악을 행하는 사악한 인간들의 농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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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13 |
17 |
3465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I 제1호-벽을 넘어서;기후위기 이대로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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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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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7호-선거 개표 방송을 보고...!;국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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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11 |
11 |
3463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6호-인간의 노후도 중요하지만,,,;반려견과 반려묘들의 삶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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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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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5호-오늘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투표소에서 본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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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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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113-권하고 싶은 한 편의 개신교 영화...!;[교회오빠](A Job Who is nea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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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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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4호-새벽에 줍깅을 하고 나서...!;욥과 그의 친구들, 그리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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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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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112-영적 불감증...!;마녀와 배난단티의 싸움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만...!저희 본당 까페에 올린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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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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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3호-김수환 추기경님을 생각하며...!;바보 김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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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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