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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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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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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28-부활에 대한 일부 신학자들의 입장...!;영화 [미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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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6-0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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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9호-지금 해야 될 일이 과연 무엇일까요...?;각자도생의 길을 가는 인류와 인류의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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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6-0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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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8호-그런 신도 그런 인간도 없습니다...!;천상 교회, 지상 교회, 연옥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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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6-03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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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127-임사체험과 근사체험, 혼수상태 중에서 소생한 사람들의 증언과 경험...!;[그곳에 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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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6-0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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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7호-하느님의 시각과 인간의 시각으로 동시에 이 세상과 나라를 바라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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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6-0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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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6호-멸망의 가증한 것...?;우스갯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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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6-0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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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126-정통과 이단 II;간단한 구별법...!-한자적 의미와 현재의 교회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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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5-3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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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27-성소수자들을 위한 변명;동성애나 동성결혼은 인간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소돔과 고모라는 왜 이야기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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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5-3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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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5호-하느님의 자녀로서 하느님의 자녀를 낳지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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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5-3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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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34호-한 행려병자를 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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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5-31 |
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