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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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295 |
3577 |
막간에(다시 쓰기) 139-이 글들을 쓰는 목적...!;우리가 이 불확실성의 시대에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들 세상을 지키려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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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08 |
16 |
3576 |
막간에(다시 쓰기) 138-무제, 과연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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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07 |
17 |
3575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6호-이야기들 중에서 3가지...!;저도 여러분들도 예외일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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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07 |
13 |
3574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5호-기쁜 소식...!;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시복 대상 승인].늦은 감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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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07 |
17 |
3573 |
쉼표(다시 쓰기) 135-무제 또는 아침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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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07 |
17 |
3572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4호-월급날 벌어진 일들...!;이백의 시 [촉도난]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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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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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3호-"잠자는 자여, 일어나라...!";죽음의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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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04 |
37 |
3570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2호-13번째 교황청 대사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와서...!;감회...!-사탄아, 물러가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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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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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1호-무지는 어리석은 것입니다...!;악도 어리석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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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6-30 |
7 |
3568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0호-성도를 시험하는 것은...!;우리는 겸허히 자신부터 바라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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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6-29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