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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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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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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73호-세상 속의 작은 그리스도들...!;나의 경우는 어떠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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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1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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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72호-지금까지의 글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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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1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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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71호-남부와 충청 호우, 중부 폭염...!;기후위기, 우리나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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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1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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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70호-다시 읽는 글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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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1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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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9호-김수환 추기경님의 시복 절차 승인을 바라보며...!;한 성직자의 진솔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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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1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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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141-우리는 어떻게 얼마나 걸려서 이 위기와 재난을 극복했는가?;전하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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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10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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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8호-장마로 인한 집중호우...!;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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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1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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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7호-한 번 쯤 생각을 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이 나라는 국민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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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1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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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67호-우크라이나 전쟁의 해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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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0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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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140-권하고 싶은 한 편의 시...!;[친구가 화장실에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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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08 |
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