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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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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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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41-[성토요일의 성모님], 오늘의 성인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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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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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91호-예수님 십자가 우편의 강도를 부러워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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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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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90호-그리스도는 왜 참하느님이시고 참사람이신 존재라고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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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3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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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140-퍼온 글;그대 꿈꾸는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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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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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89호-민주주의의 가치는 결코 그리스도교 신앙과 상충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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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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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39-인천 바닷가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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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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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38-그때도 지금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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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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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137-김용균님이 돌아가신지도 한참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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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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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88호-저는 잠시의 휴식을 위해 1박2일의 일정으로 인천에 갑니다. 포기하지 마십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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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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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제187호-이 나라는 이 민족은 이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버트란드 러셀 경의 [광신의 극복]과 관련하여 우리 민족에게 고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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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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