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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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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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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오늘 개천절에 올립니다./무엇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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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3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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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천국은 묻어 가는 곳이 아닙니다./전임 주임신부님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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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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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정 나눔터(수원에 있는 개신교신자들과 기관이 합하여 만든 쉼터) 그리고 수원역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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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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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우리는 하느님 나라의 의미를 어떻게 깨닫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걸까요?/세계 청년 대회를 2~3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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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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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걸까요?/오후의 본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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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1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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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앞 이야기에 이어서./정신차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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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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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번호 없음-갈라진 세상과 갈라진 형제들...!/세상의 어리석은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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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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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소설과 영화/[장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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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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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이스라엘, 이란 충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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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9-29 |
36 |
| 3708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21세기, 3천년기의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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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9-29 |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