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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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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3191 |
| 2778 |
등대(다시 쓰기) 제24호-오늘 5.1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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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1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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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며 읽는 글. 16-뉴 에이지 시대, 모두가 인간이고 모두가 신이라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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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17 |
18 |
| 2776 |
쉬어 가며 읽는 글. 15-나는 여러분들과 같은 사람이라서(사람은 모두가 신이고 인간이고 동시에 짐승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유의하여야 합니다!);잘못된 삼위일체 교리애 대한 생각과 잘못된 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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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1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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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며 읽는 글. 14-평산 마을과 봉하 마을을 다녀 와서;이것도 사랑의 정치 행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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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16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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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3호-종교에 충성하기 보다 하느님께 충성하고 나라에 충성하기 보다는 세계 평화에 노력해야 합니다;부재 중이던 종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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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1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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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며 읽는 글. 13-우리는 현재를 사는 것이지 미래를 사는 것이 아닙니다;하느님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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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14 |
5 |
| 2772 |
쉬어 가며 읽는 글 12-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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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14 |
5 |
| 2771 |
쉬어 가며 읽는 글. 11-그 날,,, 두 분 의 대통령은...!;어제 평산 마을과 봉하 마을 다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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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14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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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며 읽는 글. 10-다시 읽기;권하고 싶은 한 편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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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1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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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2호-북한의 잦은 미사일 발사 시험에 대한 진보 진영의 해석;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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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12 |
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