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불구 여인의 고백
어려서부터 전신불고로 50년 동안 누어 지낸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누구든지 그 여인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 가면,
오히려 그에게서 위로를 받고 오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인의 소문이 미국 전역에 퍼졌습니다,
그 여인이 50회 생일을 맞이하자 많은 귀빈들과 대통령까지 그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그러자 생일 파티 석상에서 그녀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오늘 이같이 제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병을 앓았기 때문에 결혼도 못하고 병을 남편삼아 오늘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만약 병이 없어서 자유롭게 활동했다면 저는 분명히 많은 죄를 지었을 것입니다, 저는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아픔과 눈물과 질병이 없는 천국을 바라보며 삽니다,”
하느님께서는 감사하는 사람의 마음속에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평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느님께 감사하며 사십시오,
사랑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