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거행된
75주년 감사미사 봉헌금 40,192,000원을 '바보의 나눔재단'에 기부했습니다.
한국 재속프란치스칸들의 정성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하느님의 뜻에 따라 잘 쓰여질 것입니다.
'바보의 나눔'재단에서 성금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따뜻한 나눔의 손길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성금은 전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재속프란치스코회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 ‘바보의 나눔’이란?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는 불의 앞에서는 엄하셨지만,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자애로운
이 시대의 어버이셨습니다. 추기경님의 빈자리를 채우고, 그분이 남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이어갈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사장 염수정 주교)’이 2010년 4월 7일 창립했습니다.
모금법인인 ‘바보의 나눔(www.babo.or.kr)’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이들을 돕고 싶은 마음을 이어주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 소외된 이들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활동가, 활동 단체 및 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올바른 나눔 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및 제도개선 사업, 개인 및 단체들이 참여하는 공익기금 조성, 기업과 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외계층을 위한 국내외 공익사업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