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삶
죄없이 선하게 살도록 해주는 기본적 가치들을 굳게 지키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행동과는 상반되는 도덕적 선택을 함르으써
때로는 무시와 박해를 늠름하고 자랑스럽게 감내해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고통은 그리스도의 증거자로서 치러야 하는 대가이며,
하느님 보시기에 가치 있는 삶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같은 대가를 치르며 살기를 거부한다면,
여러분의 삶은 궁허해질 것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사랑은 하늘이 준 선물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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