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용서는 사랑의 세상에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랑의 세계란 그 어떤 악보다 강한 것입니다,
용서는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화해를 위한 기본적인 조건이 됩니다,
용서가 사라진 세상은 개인이 저마다 다른 사람들과 맞서서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하는 차갑고 냉혹한 정의의
세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자비로우신 하느님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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