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12월 10일에 설립된 합덕형제회 정기회의가 2012년 8월 5일 14시 합덕성당에서 제18차 정기회의를 영적보조자 이창석 알비노 수사님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봉사자로 이웅규 그레고리오,부봉사자로 조미숙 헬레나,서기 최은서 젬미,회계 정지연 벨다,양성담당에 조미숙 헬레나(겸직),정평창보에 유관재 알퐁소,선교담당에 박화래 엘리시벳을 선임하였다.회원 20명중 특별배려회원이 6명이나 되고 지원자가 없어 많은 기도가 필요한 실정이다.회원 중에 허정화 모니카 자매가 연변에 선교사로 1년간 파견된 상태이어서 부봉사자가 양성담당까지 겸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