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함과 평화
멜을 할줄 몰라서 며칠을 고생하다보니 손녀가 어찌 만들어준 방을 이용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삶 속에서 착각과 혼란의 연속, 어느것이 진정한 삶인가를 잊고 살때가 얼마나 많은지
하루의 생활 속에서도 세속과 재속을 오가면서도 세속의 삶을 얼마나 자알 사는지
주님께서 보시고, 사부님께서 보시면서 얼마나 한심항 인간인가를 생각하실지
반성과 회개의 삶을 살자고 속으로 맹서를 하고 다짐을 하면서도. . . . .
주님 용서해 주이소, 노력하겠십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