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여기는 봄비가 내린 후
꽃샘 추위로 온통 대지가 얼었습니다.
그곳 날씨는 어떻신지요?
사순 시기를 보내며 일선에서 재속 프란치스칸
선교를 위해 고생하시는 형제님을 비록 온라인
상황이지만 접할 수 있어 맘이 든든하며 한편으로는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요한 형제님!
제 멜이 andangleee@hanmail.net 입니다.
형제님의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국가 선교담당 봉사자 이찬근(안토니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