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형제회
글 수 323
align=center>평화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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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align=left>그리하면
내일이 두렵지 않겠습니다.”
align=left> style="FONT-SIZE: 11pt">
align=left>우리는
압니다.
align=left>지금 하지
않는 것은 결코 내일,
align=left>멋 훗날에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align=left> style="FONT-SIZE: 11pt">
align=left>때문에,
지금, 현재의 삶에 좀 힘들어 한다 해도,
align=left>많은 시련과
유혹이 있다 하더라도,
align=left>좀 더
적극적이고 열성적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align=left> style="FONT-SIZE: 11pt">
align=left>지금 행하는
이 일이...
align=left>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행해야 하겠습니다.
align=left>-이찬홍신부
강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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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kr.img.blog.yahoo.com/ybi/1/75/80/kslofs/folder/2302197/img_2302197_1360156_1?110217834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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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성녀 클라라 형제회 12월 월보
첨부화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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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align=left>그리하면
내일이 두렵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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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우리는
압니다.
align=left>지금 하지
않는 것은 결코 내일,
align=left>멋 훗날에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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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때문에,
지금, 현재의 삶에 좀 힘들어 한다 해도,
align=left>많은 시련과
유혹이 있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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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이고 열성적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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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지금 행하는
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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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행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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