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로하며 더 위로받는다,
살다 보면 힘들 때가 있다, 억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이 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 주자,
자녀에게, 친구에게, 동료에게,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슴에 있는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주자,
나도 힘이 빠지고 암담한 상황인데 어떻게 남에게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주는가, 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내가 암담할 때 남에게 희망의 말 한마디를
건네주면 그 사람에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원래 남을 위로하면 내가 위로받고 남을 격려해 주면,
내가 더 격려를 받는 법이다,
김영식 회장
10미터만 더 뛰어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