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느님의 개체
우리들은 각자 하느님의 개체이고, 하느님의 사람이고,
하느님의 피조물이고, 하느님의 자녀이며, 하느님께서 사랑해주시고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셔서 목숨까지 바치신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눈구인지를 알아야만,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세상에 대한 우리의 사명을 어떤 시각으로
보아야 하는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에게서 나오고 하느님에 의존하며, 하느님은 우리의 생활과
우리의 몸과 우리의 영혼과 우리의 미래를 위한 게획을 갖고 게십니다,
이 게획은 매우 중요하기에 하느님은 우리에게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사람이 되셨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사랑은 하늘이준 선물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