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구
글 수 433
+ 평화와 선
경남지구 합동서약 피정 및 서약식이 2010.4.17(토) 14:30 -18(일) 5:00 산청성심원에서 있었습니다.
성심원 교육관장이신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의 주례로 거행된 합동 서약식에서 총 55명(유기 26명, 종신 29명)의 새 회원이 탄생되었습니다.
준회원(유기서약) 26명
진주 프란치스코 형제회 8명 : 맹택주(모세), 민영분(수산나), 오영환(프란치스코), 이갑순(마리아),
정둘아 (글라라), 정정이(마리나), 조막달(율리아), 최병학(베드로)
거창 루케치오 형제회 5명: 홍순희(카타리나릿찌), 김미연(안젤라), 김양수(안젤라), 박금련(율리아),
여영미(미카엘라)
고성 엘리사벳 형제회 3명: 경윤순(스텔라), 박순애(사비나), 허명선(수산나)
진주 글라라 형제회 5명: 곽계선(요안나), 김명숙(로사), 백옥남(율리아), 양기근(안토니오),
이운향 (젤뚜르다)
거제 안토니오 형제회 1명: 김영주(바오로)
마산 보나벤뚜리 형제회 4명: 구영쌍(마리아막달레나), 박준오(디에고), 이승환(론지노), 최종덕(따시아노)
정회원(종신서약) 29명
진주 프란치스코 형제회 10명: 김계심(글라라), 강연희(율리엣따), 도점순(수산나), 박소화(데레사),
설미자(마리데레사), 안영화(요셉피나), 이선향(안젤라), 조한진(치백요셉),
황춘산(루피나), 김현순(소피아바라)
진해 베드로 형제회 2명: 신현옥(모데스타), 이정숙(마리안나)
거창 루케치오 형제회 1명: 이승미(엘리사벳)
창원 루케치오 형제회 5명: 박옥순(체칠리아), 김은희(데레사), 박두이(요안나), 김영미(수산나),
김정자(데오도라)
고성 엘리사벳 형제회 2명: 최점숙(데레사), 유복실(안나)
진주 글라라 형제회 3명: 김경미(헤르민느), 김재복(야고보), 원인자(레지나)
거제 안토니오 형제회 2명: 김흥수(비르시다), 고경애(골롬바)
마산 보나벤뚜라 형제회 4명: 조경조(베로니카), 지순이(요안나), 이성자(데레사), 김용순(수산나)
이번에 서약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주례를 맡아주신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과 지구 영보 박호용 토마스 수사님을 비롯한 모든 영보님들, 수고많으셨던 모든 봉사자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새로 회원이 된신 분들이 훌륭한 프란치스칸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의 기도와 성원, 그리고 지지 부탁드립니다.
경남지구 합동서약 피정 및 서약식이 2010.4.17(토) 14:30 -18(일) 5:00 산청성심원에서 있었습니다.
성심원 교육관장이신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의 주례로 거행된 합동 서약식에서 총 55명(유기 26명, 종신 29명)의 새 회원이 탄생되었습니다.
준회원(유기서약) 26명
진주 프란치스코 형제회 8명 : 맹택주(모세), 민영분(수산나), 오영환(프란치스코), 이갑순(마리아),
정둘아 (글라라), 정정이(마리나), 조막달(율리아), 최병학(베드로)
거창 루케치오 형제회 5명: 홍순희(카타리나릿찌), 김미연(안젤라), 김양수(안젤라), 박금련(율리아),
여영미(미카엘라)
고성 엘리사벳 형제회 3명: 경윤순(스텔라), 박순애(사비나), 허명선(수산나)
진주 글라라 형제회 5명: 곽계선(요안나), 김명숙(로사), 백옥남(율리아), 양기근(안토니오),
이운향 (젤뚜르다)
거제 안토니오 형제회 1명: 김영주(바오로)
마산 보나벤뚜리 형제회 4명: 구영쌍(마리아막달레나), 박준오(디에고), 이승환(론지노), 최종덕(따시아노)
정회원(종신서약) 29명
진주 프란치스코 형제회 10명: 김계심(글라라), 강연희(율리엣따), 도점순(수산나), 박소화(데레사),
설미자(마리데레사), 안영화(요셉피나), 이선향(안젤라), 조한진(치백요셉),
황춘산(루피나), 김현순(소피아바라)
진해 베드로 형제회 2명: 신현옥(모데스타), 이정숙(마리안나)
거창 루케치오 형제회 1명: 이승미(엘리사벳)
창원 루케치오 형제회 5명: 박옥순(체칠리아), 김은희(데레사), 박두이(요안나), 김영미(수산나),
김정자(데오도라)
고성 엘리사벳 형제회 2명: 최점숙(데레사), 유복실(안나)
진주 글라라 형제회 3명: 김경미(헤르민느), 김재복(야고보), 원인자(레지나)
거제 안토니오 형제회 2명: 김흥수(비르시다), 고경애(골롬바)
마산 보나벤뚜라 형제회 4명: 조경조(베로니카), 지순이(요안나), 이성자(데레사), 김용순(수산나)
이번에 서약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주례를 맡아주신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과 지구 영보 박호용 토마스 수사님을 비롯한 모든 영보님들, 수고많으셨던 모든 봉사자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새로 회원이 된신 분들이 훌륭한 프란치스칸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의 기도와 성원, 그리고 지지 부탁드립니다.
서약받으신 모든 분들께 형제애로 축하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해죄송하고
아쉽네요
수고많이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