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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조회 수 2732 추천 수 0 2025.04.24 0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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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32
3327 막간에(다시 쓰기) 89-가톨릭 다이제스트 2024. 2의 머리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2 12
332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7호-우리는 왜 지도자들과 추종자들이 문제를 만들고 일으키고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일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2 46
3325 막간에(다시 쓰기) 88-중요한 해 2024, 2025, 2026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9 41
332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6호-미래학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담론이 아닌 진지한 이야기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8 46
332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5호-생각나는 언어유희 하나...!-이 세상에 당연한 것이 있을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8 23
332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4호-탈성장 시대와 탈도시화는 피할 수 없는 길인가?-새해 벽두부터 생각나는 이야기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7 34
332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2호-예수 성심, 성체 신심, 성모 신심 그 중에 성모 신심이 중요한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7 36
3320 막간에((다시 쓰기) 87-어제 김대중 선생님 탄생 100주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7 30
3319 쉼표(다시 쓰기) 90-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적을수룍 풍요롭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5 12
331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1호-각종 테러와 살인 그리고 납치;그들은 21세기의 낭만 검객인가?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