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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조회 수 2683 추천 수 0 2025.04.24 09:58:37



자유게시판은 형제회 행사 홍보나 삶의 나눔을 위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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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683
334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70호-음란의 죄와 사음의 죄...!;지옥이 비지 않는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31 43
334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9호-다빈치 코드와 같은 착각에 빠진 북한의 지도자들과 지도층들...!;우리 모두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31 23
3345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 II 제68호-대통령 9번째 거부권 헹사...!-여전히 국가는 부재중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30 14
334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7호-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잘못된 선민의식이 평화를 망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8 23
334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6호-[미국은 왜 교황을 바꾸려고 하는가?];네오콘적 보수주의와 패권주의자들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투쟁...!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7 43
334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5호-그날, 김수환 추기경님...!;옹기장학회 미사에 참례하고 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7 14
3341 쉼표(다시 쓰기) 93.권하고 싶은 2편의 영화...!;[그린 마일]과 [데드 맨 워킹]-사형제도의 폐지를 바라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4 25
334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5호-지금 탈성장 시대의 정치와 경제가 변해야 한다...!;인류 구원과 중생 제도는 기성 종교로서도 충분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4 23
333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4호-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세상을 완벽하게 구원하셨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1 22
333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3호-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지만...!;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