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안내

조회 수 3247 추천 수 0 2025.04.24 09:58:37



자유게시판은 형제회 행사 홍보나 삶의 나눔을 위한 자리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격에 맞지 않는 과도한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정리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47
2718 등대.제622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아, 우크라이나...!-푸틴의 망동! "부활절 선물이 중요한가 아니면 부활과 심판을 믿는 것이 중요한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8 43
2717 등대.제621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궤변론자...!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8 14
2716 등대.제620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지금 바로 이 순간 여기에서 행복하세요-어떤 친구에게 보낸 문자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7 7
2715 막간에 이야기 하나.-유럽 금융위기 사태를 바라 보며...!-그리스발 유럽 금융위기 때 교황청 대사관을 방문하였던 기억을 떠올리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6 9
2714 막간에 이야기 하나-나는 굳게 믿나이다, 진실하온 주님 말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6 7
2713 등대.제619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세월호 9주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6 9
2712 쉼표.252-무제;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하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6 24
2711 등대.제618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닝, 섭리의 하느님;현대의 그리스도교에서 무엇이 문제인가?-홍제수씨와 여호와의 증인들의 경우를 생각해 보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5 18
2710 등대.제617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성모 성월이 다가옵니다, 그런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5 6
2709 쉼표.251-"아론의 수염 위로 흘러내리는,...";어느 모임에서의 마음을 풀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