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수난을 기억하며 직장에서 한 30분 고요히 묵상합니다.
오늘 새벽 수난 감실 성체조배를 마치고 지금 하는 이 묵상 기도가 이 세상과 우리나라, 그리고 교회와 종교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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