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영웅이 오늘 자신을 십자가에 매달지 못하면 내일은 폭군이 된다."
-비교종교학자 B. Campbell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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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광의 앞에 겸손이 있다."라고 한 것이겠죠? 좋은 파스카 성삼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9일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종을 애도합니다 [1]
쉬어 가는 글(舊 쉼표) 번외편-파스카 성야 미사를 앞두고...!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저녁 산책...!/선술집 앞에 멈춰서서.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성토요일을 하루 앞두고...! [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주님 수난 성금요일에.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주님 만찬 성목요일에...!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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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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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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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2025년 4...
2025-04-25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자유게시판 안내
자유게시판은 형제회 행사 ...
2025-04-24
국가형제회의 주보성인은 정하상 바오로 입니다. 2025-04-24
아멘.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25-04-23
'썩는 몸으로 묻혀서 죽지 않는 몸으로 부활합니다." -사도 바오로 즉 사도 바울의 고린토 2서 말씀 중에서. 2025-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