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어제의 영웅이 오늘 자신을 십자가에 매달지 못하면 내일은 폭군이 된다."


-비교종교학자 B. Campbell의 말 중에서.



***************


그래서 "영광의 앞에 겸손이 있다."라고 한 것이겠죠? 좋은 파스카 성삼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1798
4096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9일 기도 file 국가형제회 2025-04-25 76
4095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기도 국가형제회 2025-04-25 57
409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종을 애도합니다 file [1] 국가형제회 2025-04-23 1134
4093 쉬어 가는 글(舊 쉼표) 번외편-파스카 성야 미사를 앞두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9 51
4092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9 50
4091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저녁 산책...!/선술집 앞에 멈춰서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8 36
409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성토요일을 하루 앞두고...!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8 73
4089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주님 수난 성금요일에.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8 37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주님 만찬 성목요일에...! 윤승환 사도 요한 2025-04-17 32